치아보험으로 임플란트 비용 줄이는 법
치아보험으로
임플란트 최대 150만원 보장받는 법
65세 미만이라면 건강보험 혜택이 없습니다.
그래도 치아보험을 잘 활용하면 임플란트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단, 가입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아직 65세가 되지 않아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민간 치아보험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 치아보험은 상품마다 조건이 크게 다르고 함정이 있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를 먼저 알고 나서 가입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치아보험은 가입 즉시 모든 치료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기존 치료 필요 치아를 숨기고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는 면책기간이 있습니다.
보존치료(충치 등)는 보통 90일, 임플란트·브릿지 등 보철치료는 1~2년의 면책기간이 적용됩니다. 이 기간 중에 임플란트를 하면 보험금은 0원입니다.
면책기간이 끝났다고 바로 100% 보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면책기간 이후에도 1~2년은 보장금액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임플란트 보장금이 150만원이라도 감액기간 중에는 75만원만 받게 됩니다. 100% 보장을 받으려면 가입 후 최소 3~4년이 지나야 합니다.
가입 시 현재 치아 상태와 치료 이력을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이미 임플란트가 있는 부위는 보장에서 제외되며,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숨기고 가입했다가 적발되면 보험금 지급이 거절됩니다.
이미 임플란트가 있어도 나머지 치아에 대한 보장은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상품에 따라 가입 자체가 거절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구분 | 보존치료 | 보철치료 (임플란트) |
|---|---|---|
| 해당 치료 | 충치치료, 크라운, 신경치료 |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
| 면책기간 | 90일 (3개월) | 1~2년 |
| 감액기간 | 3~6개월 | 1~2년 (50% 지급) |
| 보장 한도 | 1회당 10~30만원 | 1개당 최대 100~150만원 |
| 개수 제한 | 연간 제한 있음 | 평생 2~4개 (상품별 상이) |
- 치통이 생긴 후 가입 — 면책기간 때문에 해당 치료 보장 불가
- 보장 금액만 보고 선택 — 면책기간, 감액기간, 개수 제한을 함께 확인해야 함
- 현재 치아 상태를 숨기고 가입 —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 거절 위험
- 갱신형 상품의 보험료 인상 가능성 미확인 —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 유리한 경우 많음
그리고 65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이 훨씬 유리합니다.
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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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은 건강보험이 훨씬 유리